클리오, ‘다이아몬드 립스틱’ 20종 출시
클리오, ‘다이아몬드 립스틱’ 20종 출시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1.03.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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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를 더하는 영롱한 반짝임의 주얼광 립스틱
최근 입술에 보석을 바른 듯 영롱하게 반짝이는 에센셜한 립스틱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촉촉하게 수분감 넘치는 글로시한 립스틱은 입술을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해 동안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도로 자연스러운 수퍼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에 따라 인위적인 펄감이 아닌 자연스럽고 우아한 반짝임을 표현하는 립스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촉촉하면서 발색력까지 우수해 립스틱 하나만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에서 다이아몬드 성분이 함유되어 펄감이 우수한 주얼광 립스틱 ‘다이아몬드 립스틱’을 출시했다. 클리오 다이아몬드 립스틱은 다이아몬드 펄이 함유되어 있어 립글로스를 덧바른 듯 생기 있고 볼륨 있는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촉촉한 텍스처는 물론 발색력까지 뛰어나 영롱하고 생생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밀착력이 뛰어나 장시간 트렌디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 4.3g 용량에 2만5000원선.



다이아몬드 립스틱은 총 20가지 컬러로 화사하고 여리여리한 핑크,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꽃분홍, 스타일리시한 오렌지, 상큼한 레드,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1호 ‘다이아몬드 핑크’ 컬러는 맑은 투명 다이아몬드 펄 컬러로 촉촉하게 립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틴트와 함께 사용하면 고급스러운 펄감을 부여한다. 여리여리한 핑크 계열은 크리미하고 촉촉한 텍스처로 누구나 손쉽게 데일리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꽃분홍, 퍼플 계열은 톤 다운된 핑크 컬러로 쿨 톤 피부에 잘 어울려 글로시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2011년 핫 컬러로 떠오른 오렌지, 피치 계열은 트렌디하고 생생한 컬러감으로 피부를 더욱 화사해 보이게 연출해주며, 레드 계열은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부담 없이 클래식한 레드 립 연출이 가능하다. 베이지 계열은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컬러풀한 아이섀도 메이크업이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매칭하면 엣지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립스틱은 최근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클리오 모델 ‘이효리’가 광고에서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컬러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효리가 사용한 2호 프리티 핑크, 5호 샤이니 오렌지, 7호 키스 핑크는 광고 비주얼과 함께 ‘이효리 립스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벌써부터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클리오 다이아몬드 립스틱은 화장품 전문점, 드럭스토어, 대형마트 그리고 클리오 직영 온라인샵 샵클리오(www.shopclio.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www.cl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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