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사회공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
홈쇼핑에서 ‘하유미팩’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닉(대표 유현오)이 11월5일 논산시에 ‘ 퓨어트리 미모 한방샴푸 (1,000ml)' 9000개를 증정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논산시청에서 이루어진 전달식에서 제닉은 논산시(시장 황명선)에 시가 6300만원에 상당하는 제품을 증정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부탁하였고 논산시에서는 제품을 기초 생활 수급자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현오 대표는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닉은 국내, 국제특허 품목인 ‘하이드로겔 마스크’ 기술로 KT마크, 장영실상, 한국고분자학회 벤처기술상, 세계일류상품인증 등 각종 인증과 상을 수상한 겔 마스크팩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특히 이 같은 특화기술을 살린 일명 ‘하유미팩’은 홈쇼핑에서 지금까지 판매한 누적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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