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노벨상 수상 성분인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풀러린을 함유하여 매끄럽고 광채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부스팅 에센스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40ml, 2만89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기능성 인증을 받은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는 농축 에센스 타입으로 피부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EGF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풀러린이 주름개선 및 화이트닝, 탄력 증진 효과까지 한 번에 가져다준다. 피부의 수분 보유력과 다음 제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부스터로 세안 직후 기초 손질 첫 단계에 바르면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의 핵심 성분인 EGF는 지난 1986년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 피부의 탄력 감소 및 잡티를 예방해준다. 역시 노벨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은 피부 노화, 색소 침착 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흡수해 노화에 의한 멜라닌 생성을 조절함으로써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또한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에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자란 유기농 오렌지 워터(MD 401 WATER)가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등의 고지대에서 살던 셀틱족이 음용한 셀틱 워터(MD 402 WATER)가 함유돼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
더진 EGF 라인은 에센스 부스터와 함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의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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