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수려한 秀 천삼상황’ 출시
LG생활건강, ‘수려한 秀 천삼상황’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0.10.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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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음약 조화 이뤄주는 프리미엄 극재생라인

LG생활건강이 하늘의 천기를 그대로 담고 있는 극양(최고의 양기)의 최상품이라고 불리는 천삼과 극음의 정기를 담은 불로장생 버섯인 상황버섯을 함께 담은 프리미임 극재생 라인인 ‘수려한 秀 천삼상황’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은 피부 음양의 조화가 깨지면서 피부노화가 시작된다는 한방이론을 적용시킨 것이 특징. 이를 위해 천삼과 상황을 핵심성분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천지인 동양 전통 한방 이론을 바탕으로 성분을 배합했다. 



천(天)은 천하 극양 천삼과 극음 상황의 결합으로 이뤄졌다. 특히 하늘의 천기를 그대로 담고 있는 천삼은 천 개의 인삼 중 한 두개만 발견된다고 하여 ‘천삼’이라 불리는 홍삼의 최상품. 초극의 양기를 자랑하며 사포닌 함량이 다른 어떤 홍삼보다 많다. 상황은 수십~백년 이상 뽕나무에서만 자생하는 불로장생 최고의 버섯으로 각종 암에 효능이 있으며 남녀를 불문하고 음을 보하는 약으로 알려졌다.

극양의 원기를 담은 천삼에 극음의 정기를 담은 상황이 한 몸으로 발효, 천삼 사포닌이 상황의 진액성분과 결합돼 음양맥을 밀착시키고 피부 속 소진된 음양의 기력을 밀도있게 채우는 천삼상황만의 음양소생을 완성한다.



지(地)는 음양소생 지속 장생한약재로 이뤄졌다. 120년산 장생하수오(長生何首烏)는 간과 신을 보하며 원기를 보양하는데 좋다. 80년산 장생길경(長生桔梗)은 폐를 보하며 담을 제거하고 진통과 진정효과로 생명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인(人)은 무결점 피부를 위한 특별한 성분으로 이뤄졌다. 천지화율단(天地和率丹)은 친환경으로 재배된 음과 양의 한약재 11가지로 만들었다. 음양맥에 사기가 들어가 음양맥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화로수(花露水)는 오행의 기운을 머금은 꽃(木-목련/ 火-홍화 /土-금은화 /金-국화 /水-연꽃)을 증기로 쪄서 식힌 물이다. 일반 정제수보다 1.5배 보습효과가 높다.


여기에 독자적인 비책인 ‘음양소생 포제법’을 적용했다. 서로 합쳐질 수 없는 강력한 극음과 극양의 한방 성분을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한 몸으로 고체 발효하는 최첨단의 한방포제기술이다. 음양의 기를 완벽하게 유지시키며 음양합력을 이루도록 강력한 지력을 생성하는 독창적인 포제법이다. 이와 함께 CCS(Crystal-Ceramide Structure)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다량의 고농도 영양성분이 세라마이드에 의해 안정하게 둘러싸여 있다가 손으로 떠서 피부에 바르면 피부와 유사한 세라마이드 구조체가 빠르게 붕괴, 피부 속 침투가 쉽도록 도와준다. 



또 농축된 천지화율단이 피부층을 단단하고 촘촘하게 채울 수 있도록 세라마이드와 천연 플라워왁스 피부 보호막(탄력 보호막)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밀착돼 부드럽게 흡수되도록 했고 천삼상황이 깊숙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다중인지질-젤 유화기술을 사용했다.



수려한 秀 천삼상황은 아이크림, 에센스, 크림 세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www.lgc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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