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엔느 1기’ 활동 시상식
‘세니떼 엔느 1기’ 활동 시상식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10.10.28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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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프로젝트 발표---온라인 콘텐츠 1300여건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는 홍보대사인 ‘세니떼 엔느’ 1기의 PR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식을 10월15일 서초동 코리아나사옥에서 진행하였다.

세니떼 엔느는 지난 5월부터 신제품 품평, 기업 체험에 이어 마지막 미션으로 온․오프라인으로 팀을 나눠 PR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지금까지 블로그, 트위터 등에 모두 1300여 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며 세니떼의 인지도를 높여 왔다.


이 날 행사에서는 PR 프로젝트 실행 결과 발표와 함께 우수팀과 우수 엔느 선정, 활동 리뷰 및 수료증 전달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세니떼 상품권을, 참가자 20명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세니떼 엔느 1기 시상식에서 우수 엔느로는 세니떼 QR코드를 만든 김은주 씨가 선정되었다. 김씨는 매월 미션 과제 및 정기 모임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성실성과 꼼꼼한 제품 후기를 작성하여 심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블로그나 카페에서 세니떼 홈페이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서울여대팀은 장소 섭외, 홍보물 제작, 행사 진행에 팀워크를 발휘해 회사에서 지원받은 1200여 개 샘플 키트가 순식간에 동이 나는 성황을 이뤘다.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학생회관 앞에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포스터, 행사안내문 등을 직접 제작해 행사로 유도하였다. 현장에선 건강하고 로맨틱한 복장과 포즈의 취한 학생 사진을 찍고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세니떼 퀸 찾기’와 샘플 받기 이벤트로 세니떼에 대한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높였다


온라인팀은 2개조로 나눠 파워 블로그를 활용한 이벤트와 개인 화장대를 노출하는 등 세니떼 엔느로서의 일상적인 삶을 활용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브랜드 속성을 살린 3편의 UCC를 제작하고 트위터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세니떼를 알렸다.


김미희 브랜드 매니저는 “세니떼 엔느가 온․오프라인에서 PR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세니떼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며 “20대들의 감각에 맞게 블로그, 트위터, UCC, 위젯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방법이 사용되어 1300여개 이상의 생생한 콘텐츠가 고객들에게 세니떼를 알리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니떼는 3월에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세니떼 엔느 1기를 모집하고, 브랜드 성장의 한 축으로 함께 해 왔다. 20~30대 타깃 여성들이 소망하는 아름다움과 자연에 대한 순수함을 담은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을 핵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세니떼를 알려왔다. 세니떼는 하반기 들어 제품군이 갖춰지고, 세니떼 엔느를 비롯한 판매 현장에서의 고객 체험 활동이 효과를 거두며 화장품 전문점에서 매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www.sen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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