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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2010년 특별 한정판인 점보 사이즈(125ml) 제품을 출시했다. 총 4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유서 깊은 나무의 모습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그림들 위에 음악 감독 박칼린, 시골의사 박경철, 전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영화배우 한지혜의 나무 사랑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생명의 숲’에 기부해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125ml, 6만9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