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파워풀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보여주던 걸그룹 포미닛이 이번엔 엣지 있는 생얼 화보를 공개해 생얼이 더 예쁜 대표 여자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포미닛의 화보 촬영은 최근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멤버 모두 합쳐 성형 횟수가 ‘0’번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화보는 화장품 브랜드 ‘아리얼’에서 진행한 것으로 포미닛은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뒤로하고 빛나는 피부와 화이트 의상, 포즈까지 완벽한 청순녀로 변신을 감행했다.
 

평소의 도발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청순하면서도 맑게 빛나는 피부를 가진 매력적인 모습으로 아리얼의 콘셉트인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어린 피부’를 멋지게 표현해 촬영 현장에서부터 브랜드 관계자들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 모습 뒤에 숨어 있는 깨끗하고 청순한 포미닛만의 매력 넘치는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을 정도.
 

아리얼은 메인 모델인 포미닛의 생얼 화보를 통해 19~24세대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19-24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영-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은 ㈜뷰티팩토리(대표 유용일)에서 참존과 생산제휴를 통해 출시한 첫 번째 화장품 브랜드로 걸그룹 ‘포미닛’을 모델로 내세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어린 피부’라는 아이돌 뷰티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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