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2주년을 앞두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아름다움을 더욱 높이기 위해 10년 동안 고객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겠다는 ‘럭셔리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에 대표 제품인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크림(50ml, 40만원)’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내년 1월에 한 개를 추가로 증정하고, 또 코리아나-신한 제휴 카드로 연간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020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개씩을 전달한다. 1개 가격으로 1개를 더 얻을 수 있는 1+1 행사에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줘 고객 가치를 확대하였다.
럭셔리 프로포즈는 그동안 소수의 고객만이 누렸던 혜택을 확대해 고객 만족을 높이면서, 10년 동안 VIP고객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02년에 출시되어 스테디 셀러의 위상을 굳힌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체험 기회를 넓힘으로써 고객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에 152개 조직망을 구축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미용 프로그램을 갖춘 코리아나의 방문판매 조직인 BL(Beauty Life)사업부를 통해 지속적인 피부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다.
김영태 코리아나 마케팅 팀장은 “탁월한 제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40만원의 가격으로 그동안 이용하지 못한 고객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믿을 수 있는 제품과 방문판매 서비스를 결합해 단기적인 판매 증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충성 고객을 확보해 방문 판매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크림은 코리아나 22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과학 기술력과 특별한 원료를 적용함으로써 4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200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코리아나의 특허 기술과 프랑스와 스페인의 앞선 기술력을 결합하여 상피세포성장인자(EGF)와 리커버리 팩터의 놀라운 안티에이징 효과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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