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미인터내셔날 (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가 리츠칼튼 호텔 서울과 함께 ‘걸스 나잇 아웃 패키지’를 선보인다.
9월17일~26일까지 진행될 추석 패키지는리츠칼튼 수페리어 디럭스에서 1박을 보내고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케어 브랜드 반디(Bandi)에서 2인이 네일 케어 서비스와 핸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패키지 구성이다. 여기에 핫플레이스 클럽 에덴(eden)에서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도록 2인 무료 입장권이 주어지며 다음날, 뷔페 스타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