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이 뜨겁고 건조한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모바일 스킨케어 라인 5종 세트를 선보인다.
모바일 라인은 메이크업 제품에 친숙한 19-24세대에게 ‘핸드백 속 스킨케어’라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며 휴대가 편리하도록 모든 제품의 용량이 20ml 이하의 미니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또한 기존 스킨케어에서 볼 수 없었던 오렌지와 블루, 핑크 등 달콤한 캔디컬러로 디자인된 패키지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19-24세대의 파우치를 한층 화려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 라인 5종 세트는 모이스처 크림, 아이크림, 트러블 스팟젤, 선크림과 스크럽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종 세트 모두 튜브와 펜타입 형태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크림과 아이크림, 선크림은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산뜻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수시로 사용이 가능해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보호막을 공급해주며, 트러블 스팟젤은 트러블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여행 중에도 피부의 각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스크럽 크림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여름철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줄 핸드백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스킨케어 라인은 ‘아리얼(Ari-ul)’의 ‘명동 1호점’과 드럭스토어 ‘왓슨스’ 그리고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종 세트 상품은 톡톡 튀는 캔디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페셜 세트 케이스에 담겨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19-24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영-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은 ㈜뷰티팩토리(대표 유용일)에서 참존과 생산제휴를 통해 출시한 첫 번째 화장품 브랜드다. ‘아리따운 얼굴’의 의미를 뜻하는 ‘아리얼(Ari-ul)’은 걸그룹 ‘포미닛’을 모델로 내세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어린 피부’라는 아이돌 뷰티 콘셉트를 보여준다. 또한 현재 백화점 브랜드와 저가형 로드샵으로 양분화되고 있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영-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어린 피부를 유지 시켜주는 뛰어난 제품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ww.ari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