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 내에 시각장애인 200여명을 초청해 영화관람은 물론 푸드코트에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한다.
SULFATE FREE 빅그린 김혜선 마케팅팀장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참여 의사를 밝혔다.
9월9일 통일의 관문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5일간 파주출판도시와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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