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가 제시하는 2010 F/W 레노마 메이크업 룩은 파리지엔처럼 낭만을 즐기는 ‘레노마 이지오렌지와 고저스팬지’이다.
레노마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다움에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찾는 파리지엔처럼 자유로운 낭만을 즐기면서 세련된 멋을 표현하기 위해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서부터 접근, 내추럴 럭셔리야 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지친 여성에게 파리지엔의 감성과 아름다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레노마 이지오렌지’는 화려하기 보다는 세련된, 섹시하다기 보다는 격조 있는 룩으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다움에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찾는 파리지엔의 자유로운 멋을 표현했다.
이지오렌지 메이크업을 표현하기 위해 레노마 라헨느 시그니처 아이섀도 8호와 립스틱 O2호 이지오렌지 칼라의 내추럴한 가을 색조로 전형적인 파리지엔으로 변신한 여성을 완성한다. 또한 립스틱 B4 루미베이지로 좀 더 스키니하거나 B5 마롱브라운로 딥하게 변화를 주어 리드미컬한 메이크업의 변화를 연출할 수 있다.
‘레노마 고저스팬지’는 가장 여성적인 매력과 도식적인 시크함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룩으로 자유롭게 즐기면서 자기다움을 표현하는 파리지엔의 자유로운 멋을 표현한다.
고저스팬지 메이크업을 표현하기 위해 레노마 라헨느 시그니처 아이섀도 1호와 립스틱 W4호 고저스팬지 칼라의 여성스런 가을 색조로 패션을 리드하는 파리지엔으로 변신한 여성을 완성한다. 여성의 매력과 도시적인 시크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립스틱 W2 카니발 와인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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