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여성 관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전개
동성제약(주)(대표이사 이양구)의 에이씨케어가 정찬우, 김태균의 ‘15주년 기념 2010 컬투쇼’ 공연 협찬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매회 공연마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컬투쇼는 이번 15주년 기념 공연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토크쇼와 개그뿐만 아니라 노래, 춤, 마술 등 다양한 소재로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8월22일까지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 동성제약은 봉독화장품으로 알려진 에이씨케어 브랜드를 협찬했으며 커플석 이벤트 경품, 전 관객 샘플증정 이벤트, 홍보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샘플증정 이벤트는 관객의 높은 관심으로 매회마다 성황을 이루고 었다.
에이씨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환경과 생활습관 및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여드름이 10대를 넘어 2~30대의 피부고민으로 자리잡았다”며 “컬투쇼는 2~30대 여성의 예매율이 높아 성인 트러블로 고민하는 고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홍보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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