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지함 화장품(대표 김영선)이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부여하는 집중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셀라벨 화이트–P 인텐시브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셀라벨 화이트–P 인텐시브 리커버리 프로그램은 페이셜 순면 저자극 마스크 프로그램으로 마스크 시트와 고농축 앰플로 구성되었다.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부여하는 미백 마스크 시트와 달팽이 점액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한 피부 재생을 회복시켜 주는 앰플이 미백과 재생, 탄력에 대한 피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제품은 신개념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인 ‘비사보올’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 시트가 피부 속 멜라닌의 생성을 막아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또 달팽이 점액, 캐비어 추출물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앰플이 피부 치유와 재생을 도와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 시트는 4개가 들어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사용해주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 시트를 얼굴에 부착한 후 20~30 분 후에 제거하고, 앰플을 도포한 후 두드려주면 미백,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20ml 용량의 앰플은 에센스처럼 단독으로 아침, 저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칙칙한 피부톤을 즉각적으로 맑고 환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여성은 물론 넓은 여드름 자국 및 붉은 홍반으로 고생하는 여성, 레이저 등 피부과 시술 후 손상된 피부의 진정을 원하는 여성에게도 적합하다. 가격은 3만9000원.
김영선 대표는 “국내와 수입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출시되는 미백 프로그램 제품은 탁월한 효능이 있어도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구매가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셀라벨 화이트–P 인텐시브 리커버리 프로그램’은 뛰어난 효능은 물론 알뜰한 가격으로 이지함 화장품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