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풋&레그 비누’ 2999개의 여름 한정 판매
자연주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가 2,999개 여름 한정 쿨링 비누를 출시했다.
인공 화학 성분을 배제한 천연 성분의 원료를 사용해 출시되는 로열네이쳐의 ‘쿨링 풋 & 레그비누’는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발에 청량감과 쿨링 효과를 주며 피로를 풀어 주는 제품이다.
특히 레몬 에센셜 오일은 항염 효과를 주어 발 냄새를 없애주며 카올린 클레이는 뛰어난 세정효과로 인해 발의 각질제거는 물론 독소배출을 도와주어 발의 부종을 잡아주는 효과를 준다.
로얄네이쳐 R&D 담당 송영희 이사는 “매년 여름 한정으로 출시되는 로얄네이쳐 쿨링 풋 & 레그 비누는 국내 최초의 천연 쿨링 비누로 피부 자극을 유발 시키는 인공 화학 성분을 배제한 천연 성분의 자연 치유처방”이라면서 “더위와 피로에 지친 발과 종아리의 종일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며 자연의 시원한 청량감으로 인해 열대야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얄네이쳐의 쿨링 풋 & 레그 비누는 180g 20800원에 판매되며 구입은 롯데백화점 본점외 6개 매장과 로얄네이쳐 3개 브랜드숍, 올가닉 전용숍인 올가 10개 매장,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www.royal-na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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