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 출시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0.06.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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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5無 처방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 선뵈

소망화장품(대표이사 강석창)은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160ml, 1만5000원선)’를 새롭게 선보였다.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는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주면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잦은 퍼머나 염색, 매일하는 드라이로 인해 손상 받고 푸석푸석해진 모발을 회복시켜 주는 헤어 트리트먼트 개념의 제품이다.


멀티테라피를 사용하면 모발 위로 윤기가 흐르면서 햇살이 비췄을 때 자연스럽게 둥근 원형의 링이 생기는 현상인 ‘천사의 링’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일반 헤어에센스와 달리 흡수력이 좋아 드라이 전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 건조한 얼굴이나 몸에 발라도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하루종일 촉촉한 보습 효과를 부여해 주며, 사용 후에도 손에 남아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주요 성분인 아르간 오일은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기관 에코서트에서 인증 받은 성분으로, 모로코 지역에서만 자라는 150년 이상 된 아르간 나무 열매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추출하였다. 아르간 오일은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고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모발의 윤기부터 보습, 영양, 탄력, 볼륨까지 멀티로 관리해준다.


이 외, 무색소, 무벤조페논, 무방부제, 무폴리옥시에칠렌, 무광물성오일의 5無 처방을 적용시켜 피부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전문 실험 기관인  더마프로 피부과학 연구소를 통한 임상실험 결과, 멀티테라피를 사용한 후 대부분의 피실험자들이 모발의 윤기를 비롯하여 탄력, 매끄러움, 촉촉함에 대해 만족한다고 평가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총 실험자의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제품이 모발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소망화장품은 이러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모발에 주는 멀티테라피의 탁월한 효과와 사용감을 홍보하기 위해 제품을 3일간 사용 후 모발의 윤기, 보습, 탄력도가 좋아지는 걸 느끼지 못한 고객에게는, 구입 제품의 110%를 환불, 보상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www.somang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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