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달팽이 바디 제품 출시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달팽이 바디 제품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0.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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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최초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

잇츠스킨(대표이사 임병철)이 달팽이 바디 제품인 '로씨옹 꼬르 데스까르고'와 '끄렘 꼬르 데스까르고'를 출시했다.


잇츠스킨은 지난해 9월 ‘프레스티지끄렘 데스까르고’를 선보이며 일명 ‘달팽이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를 이어 달팽이 컨셉의 프레스티지 바디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


두 제품은 달팽이 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뮤신이라 불리는 끈끈한 달팽이 점액이 칙칙해진 피부의 잡티와 상처를 빠르게 케어해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뮤신이라고 불리는 달팽이 성분은 단백질 함량이 60%로 조직의 수분을 잡아주어 피부 세포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분비되는 중요한 성장인자인 EGF 성분이 세포의 재생 효과를 활성화시켜 바디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한다.


또 잎새버섯 추출물이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거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식약청 인증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신경 쓰이는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효과적으로 메워 매끄럽고 부드러운 바디 피부로 관리해준다.


무엇보다 이들 제품은 피부 본래의 맑고 깨끗한 피부로 되돌려 주는 업계 최초의 주름개선 기능성 프리미엄 바디 라인임을 내세웠다.


www.its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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