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맨 4기 서보성 씨는 “왁스 없이는 외출을 하지 않을 정도로 필수품으로 생각하지만, 왁스의 끈적거림과 감을 때 뻑뻑한 세정력 때문에 사용할 때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며 “하지만 보브 M 왁스프레이는 사용이 매우 간편해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하루 종일 지속되는 강한 세팅력과 고정력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현재 보브 M 왁스프레이는 온/오프라인의 바이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뷰티클래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품평 이벤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리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체험이 진행 중인 다음의 남성전문 뷰티까페 ‘뷰티옴므’의 운영자 오승훈 씨는 “보브 M 왁스프레이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컨버전스 제품으로 편리한 사용법과 휴대가 간편해 남성 체험단 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요즘 뜨고 있는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올 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보브 M 왁스프레이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남성용 4품목과 여성용 1품목으로 출시됐다. 특히 셀프 스타일링 동영상을 제작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100배 활용하도록 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최초 신개념 스프레이형 왁스 제품으로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스타일링이 가능한 보브 M 왁스프레이는 한 올 한 올 코팅하듯 뭉치지 않는 강력한 세팅력이 특징이다. 또한 왁스프레이는 비누거품만으로도 깔끔하게 세정돼 클렌징도 간편하며 모발 친화도가 좋은 친수성 폴리머로 두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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