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코스마 거래점] 송파구 거여동 소재 전문점 ”Jee H” 이란애 대표
[이노코스마 거래점] 송파구 거여동 소재 전문점 ”Jee H” 이란애 대표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0.03.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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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보다는 양심이 A/24로 이끌었다!

22년간 전문점을 운영해 온 송파구 거여동 소재 전문점 'Jee H'의 이란애 대표는 이노코스마의 A/24를 선택한 것에 대해 “마진보다는 양심을 선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피부 관리에 사용해 오고 판매해 온 제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었지만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 다양한 선택권을 주고 싶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대표가 A/24를 취급하기 시작한 것은 두 달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미 고객들이 제품에 크게 만족하고 매출도 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알로에 제품뿐 아니라 비타민 C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노코스마 제품을 극찬하는 이 대표는 “일반적으로 관리 제품들이 유분기가 많은 것과 달리 이노코스마의 제품은 산뜻하고 사용감이 좋다”면서 “앞으로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품 취급 후 매출이 크게 늘어나 이노코스마 거래점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었을 정도.
 

이러한 성과는 이노코스마의 제품력과 함께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전문점을 운영해 온 이 대표의 노하우가 결합되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많은 고객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카운슬링 판매를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피부관리와 네일 서비스 등을 무료로 진행하는 등 탁월한 경영 수완을 발휘한다.
 

특히 여느 전문점과 달리 아파트와 버스, 엘리베이터, 신문 광고 등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Jee H만의 강점이다.
 

이 대표는 “양심이 사람을 부르는 것 같다”면서 “거여동 상권 특성상 고가 제품을 판매하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생각으로 판매를 하다 보니 고가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판매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Jee H는 22년 동안 공휴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토요일은 6시에 문을 닫는 전통을 지켜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관리 서비스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남성 고객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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