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삼일절, 주부와 직장 여성들 타깃으로 CJ오쇼핑 프라임타임 공략
최근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이 다시 거세지면서 홈쇼핑 등 주력 유통에서 건강식품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린츠(주)에서 스타 한의사 김소형 원장이 개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된다.
오는 3월1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전파를 타는 2단계 8주 구성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2010년 김소형 본(本) 다이어트Ⅰ,Ⅱ 단계’는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몸에 가해질 수 있는 충격을 완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린츠 측의 설명이다.
통곡물을 비롯해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이 강화되었으며, 특허성분인 김치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제품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질소가스 충전 포장 방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소형 본 다이어트 1단계’는 2주 동안 체내에 쌓인 노폐물배출에 초점을 맞춰 체내 균형을 맞추는 단계이며 2단계는 6주 동안 체내 기초대사량을 높이면서 영양소와 적절한 칼로리 섭취로 체질개선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여성의 입맛을 고려해 매실, 유자, 사과 블루베리 등의 과실류로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3월1일 방송은 아침 9시10분부터 10시20분까지, 밤 11시40분부터 12시40분까지 두타임으로 진행되며 1단계(2박스), 2단계(3박스) 등 총 5박스(70포)를 19만6000원(1포: 40g)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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