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앤가이 아카데미 2010년 인터렉티브 트렌드 세미나 개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2010년 인터렉티브 트렌드 세미나 개최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0.0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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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앤가이 아카데미는 1월26일부터 28일에 걸쳐 아카데미 수강생 및 레이블엠(label.m)을 사용하는 살롱원장 및 헤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10년 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국 토니앤가이의 인터네셔널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이몬 보어햄 씨와 엠마 호즈킨스 씨가 내한하여 2010년 토니앤가이 뉴 트렌드를 선보이는 시연 행사로 진행됐다.





2010년 토니앤가이 ‘인터렉티브 트렌드’는 완벽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브리티시 락


펑크 스타일과 레이어드가 가미된 무브먼트를 살린 헤어스타일이다.





대표적인 헤어스타일로는 무거운 느낌의 뱅 헤어와 자연스럽게 헝클어뜨린 시크한 프린지 뱅 헤어와 긴 앞머리부터 시작해 뒤로 갈수록 에지 있게 짧아지는 미디엄 컨트라스트 스타일, 그리고 언더커트 후 전체적으로 불규칙하게 커트 한 뒤 볼륨을 주거나 이마가 드러나는 짧은 뱅 헤어로 포인트를 준 미디엄 레이어드 스타일 등이 있다.





토니앤가이 아카데미의 김대식 대표는 “이번 트렌드는 패션화보 느낌을 그대로 살린 스타일이다. 그 어떤 트렌드보다 살롱에서 고객들이게 활용할 수 있어 세미나 참석자들로부터 그 어떤 해보다 가장 주목 받는 세미나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www.toniandgu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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