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대표이사.임병철)이 제46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11월30일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06년 론칭 단계부터 해외 시장에 대한 지향점을 갖고 시작한 잇츠스킨은 지난 3년여 시간 동안 투자와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이번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서 잘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잇츠스킨의 이번 1백만불 수출의 탑은 올해 우리나라가 이룬 무역실적 수출 3620억 달러와 무역수지 흑자 400억 달러에 비하면 아주 작은 실적이지만 우리나라 해외 시장 경쟁력 상승효과에 작은 노력이지만 기여를 했다는 만족감과 미래에 대한 기회 요인으로 발전 될 것으로 확신한다.
잇츠스킨은 올해 5월 상해에서 진행 되었던 ‘국제 미용 화장품 박람회’와 지난 11월에 성황리에 마친 ‘200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적극 참여하여 아시아 많은 나라의 바이어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상담이 진행 되었으며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되었다.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계기로 잇츠스킨은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시장을 찾는 많은 일본, 중국, 싱가폴, 태국 등 관광객 고객들과 더불어 해외 현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프로모션으로 향후 5백만불, 1천만불, 5천만불을 뛰어 넘는 수출 경쟁력의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한 R&D 투자를 포함한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잇츠스킨의 해외 시장 도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판단 아래 해외 부문의 조직 경쟁력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 등을 강화해 2010년 해외 부문에서 진일보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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