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통상(대표 김인섭)에서 럭셔리 브랜드 샤리올의 매혹적이고 세련된 첫 번째 향수를 선보인다.
샤리올은 시계 및 귀금속 명품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현재 전 세계 76개 샤리올 부띠끄, 485개 샵과 30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샤리올은 시계와 쥬얼리뿐 아니라 가죽제품, 펜, 선글라스 등도 선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럭셔리 향수 샤리올을 론칭, 명품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샤리올 향수는 남녀 럭셔리 라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순수와 풍성함, 전통과 대담함, 센슈얼리티와 열정의 조화를 표현함과 동시에 우아함, 매혹적,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샤리올 제품처럼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아름답고 귀한 천연 원료를 럭셔리한 보틀과 패키지에 담았다.
여성을 위한 ‘샤리올 오 드 뚜왈렛’은 플로랄 프루티향의 제품으로 귀한 원료가 가볍고 관능적이며 우아하고 풍부한 향의 조화를 표현한다.
탑 노트는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 고급과일, 카람불라열매로 시작해 프리지아, 자스민, 흰독말풀티크나무 등의 미들 노트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달콤한 머스크, 베티버로 마무리된다.
여성의 곡선미에서 영감을 얻은 관능적인 보틀 디자인은 샤리올의 상징인 반투명케이블 문양이 보틀 가장자리를 장식하고 있으며, 가운데 부분은 반투명 유리에 샤리올의 로고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오드뚜왈렛 30ml(5만9000원), 50ml(7만90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남성 향수인 ‘샤리올 오 드 뚜왈렛 뿌르 옴므’는 강하고 매혹적인 오리엔탈 향조로 깊고 남성적인 향을 표현한다. 탑 토트는 부드러운 배, 토스카니안 레몬, 그린잎의 조화로 시작하며 미들 노트는 타게테, 워터로즈, 라벤더로 이어 진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 엠버, 머스크로 향취의 여운을 남긴다.
빛의 다양한 반사로 생동감을 가지는 사각 보틀은 파워풀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으며, 이것은 에너제틱, 친밀감, 남성적 매력을 상징한다. 금속으로 평행하게 장식된 캡 부분은 사각의 강함과 순수한 선의 조화가 고귀한 남성성과 세련된 우아함을 표현한다.
오드뜨왈렛 50ml(6만9000원), 100ml(9만90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