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황토, 항균 ‘S’ 마크 획득
오색황토, 항균 ‘S’ 마크 획득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9.1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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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한방 비누”, 항균 작용 인정 받아

오색황토(대표이사 강경아)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발효 한방 비누’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항균 ‘S’ 마크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발효 한방 비누(100g, 1만5000원)는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오색황토에 홍삼, 인삼, 녹차, 솔잎, 삼백초 등 총 29종의 성분을 지장수로 달여 낸 한방 지장수 진액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여기에 오색황토와 유산균을 함께 발효시켜 탄생한 황토 발효액과 콜라겐 성분까지 포함되어 있어 피부 노폐물 제거와 영양 공급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이러한 오색황토 발효 한방 비누가 항균 ‘S’ 마크를 받았다는 것은 오색황토가 지닌 다양한 효과 중 항균력에 대한 부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천연 황토가 지닌 항균 성분에 유산균 발효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99% 이상의 항균력을 지니게 된 것. 이는 다른 화학적 성분의 첨가 없이 천연 오색황토의 성분만으로도 거의 완벽한 항균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오색황토 발효 한방 비누는 피부 노폐물 및 각질 제거,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인한보습 효과, 주름 개선 등의 효과에 항균 작용까지 지니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편 발효 한방 비누는 팜오일 60%와 팜컨넬오일(팜씨오일) 40%가 함유되어 합성 계면활성제 첨가 없이 천연 성분만으로 피부 내 유분과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 또한 슈크림 같은 풍성한 거품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고, 모공 속까지 씻어주어 별다른 클렌징 없이도 간단한 메이크업 세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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