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궁중비책’ 출시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궁중비책’ 출시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09.11.0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제로투세븐, 함소아 공동개발… 100% 국내산 한약재 사용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주)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은 11월2일 조선호텔에서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처음 만나는 바른 물 ‘궁중비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유소아 전문한의원 함소아가 함께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궁중비책을 공동 개발했다.


궁중비책의 출시 행사에는 함소아 이상용 공동대표, 최현 연구개발이사가 참석해 궁중비책의 공동 개발배경과 성분을 설명하며, 100% 국내산 함소아 GAP약재, 최고의 약리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증류한약 추출법을 적용해 최고의 효능, 효과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처음 만나는 바른 물 궁중비책은 파라벤류, 에탄올 등의 합성방부제와 트리에탄올아민, 프로필렌글라이콜, 광물성 오일, 소디움 라우릴 황산염, 인공색소 등 아기 피부 자극 우려가 있는 유해성분을 배제한 무첨가․저자극 제품이며, 내추럴 한방 성분으로 아기피부의 근본을 건강하게 다스려 아기피부 스스로 지키고 보호하는 힘을 길러주는 제품이다.


특히 함소아의 10년 간의 임상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내추럴 한방에센스 (Natural Oriental–RX™) 성분과 100% 국내산 한약재, 무첨가․저자극 처방으로 유해환경에 고통 받는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김정민 대표이사는 “궁중비책의 출시는 (주)제로투세븐이 유아동 전문기업으로 가기 위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유아용품 시장에 첫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 등 유아동 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음 만나는 바른물 ‘궁중비책’은 아기 물티슈, 샴푸&바스, 비누, 로션, 크림, 다이애퍼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대형 할인점과 유아동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전국 알로&루, [포래즈:], 알퐁소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1588-874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