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V7 비타레이저.. 3000개 판매 돌파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지난달 선보인 ‘V7 비타레이저’가 2주 만에 판매수량 3000개 를 돌파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제품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닥터자르트의 신개념 멀티 비타민 크림 V7 비타레이저는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1차 판매분이 조기 품절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V7 비타레이저는 긴급 재입고됐으며, 2차 판매분도 조기 품절 조짐을 보이고 있다.
V7 비타레이저는 피부 미백과 재생에 탁월한 효능을 입증받으며, 빠르고 즉각적인 효과와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종합적인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 피부톤을 한층 개선시켜 주는 멀티 비타민 크림이다. 업계 최초로 7가지 필수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다크 스팟과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 개선시켜 주고, 피부 재생을 도와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평균 한 시간에 10개씩 판매되고 있는 V7 비타레이저는 7일만 사용해도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7주 후에는 피부 미백과 탄력, 잔주름 개선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라며 “V7 비타레이저는 비비크림에 이어 닥터자르트의 대표 제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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