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장 핫(Hot)한 럭셔리 남성 향수
2009년 가장 핫(Hot)한 럭셔리 남성 향수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09.10.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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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 인터내셔날, 파코라반 원밀리언, 존 바바토스 아티산

(주)씨이오 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은 2009년의 가장 핫(Hot)한 남성 향수로 ‘파코라반 원밀리언’과 ‘존바바토스 아티산’을 꼽았다.


파코라반 원밀리언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적인 금괴 디자인과 매혹적인 향취로 국내에서는 발매 이후 품절 사태를 빚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줄곧 남성 향수 매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파코라반 원밀리언은 뜨거운 인기만큼이나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5월에 열린 2009 향수 그랑프리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남성향수, 베스트 광고, 베스트 향수병’에 선정되어 베스트 3관왕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2009 영국 FiFi 어워드(FiFi Awards)에서도 베스트 프리스티지 남성 향수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파코라반의 금빛 열풍을 이어갔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은 2009년 6월 국내에 선보이자 마자 독특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과 특유의 가볍고 세련된 향취로 럭셔리 남성 향수의 대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점 채널에서도 명품 수공예 디자인과 특유의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향취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 4월 발매와 동시에 6개월 내내 미국 세포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전례 없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미국의 유명 백화점인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에서는 발매 첫 주에 모든 제품이 품절되었고 노드 스톰(Nord Strom)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9주 연속 향수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침체되어 있던 미국 남성향수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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