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스킨케어
프리비아(대표 박흥수)에서 보습이 필요한 계절을 타깃으로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 라인’을 출시했다.
이 라인은 부드럽고 풍부한 감촉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며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남긴다. 또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여 주름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탁월한 순순한 아데노신과 식물성 주름 개선 성분인 우르솔릭애씨드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복합적인 효능을 높여주고 탱탱하고 맑은 피부톤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리비아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 라인은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 스킨(150ml),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 로션(150ml),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 에센스(40ml),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 크림(50ml), 오리엔탈 링클 리페어 바이탈 크림(80ml) 구성으로 출시됐다.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Ⅱ(스킨+로션+미니어쳐 2종), 오리엔탈 링클 데일리Ⅲ(스킨+로션+크림+미니어쳐 3종) 두가지 세트 구성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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