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보태니컬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는 베스트 셀러 바디 라인인 ‘르 플레지르 나뛰르’ 라인을 리뉴얼했다. 8가지 향조와 11종으로 품목 구성이 다양해졌고, 엄격한 기준의 유기농 인증인 AB인증을 받은 땅에서 자란 과일을 함유해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와 더욱 리얼해진 향을 선사한다.
이브로쉐 르 플레지르 나뛰르는 토양, 유전자 조작, 원료 생산 등 유기농 원료 재배에 대한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획득할 수 있는 AB인증을 획득한 프랑스 라가실리에서 자란 바닐라, 라즈베리, 오트밀을 사용해 인공의 향에서 느껴지지 않는 섬세한 자연의 향을 제품에 담았다.
또 유기농 위치하젤 워터, 유기농 알로에베라가 풍부한 자연의 에너지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스크럽 제품에는 천연 올리브, 유기농 살구 파우더, 유기농 시어버터 등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이용해 피부 속 묵은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매끈한 피부를 가꿔준다. 세정제품에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피부를 씻어낼 수 있다.
새로워진 이브로쉐 르 플레지르 나뛰르는 기본적인 바디 워시, 바디 로션 등의 바디 케어 제품은 물론, 욕조에 풀어 넣어 피로 회복과 피부에 영양을 주는 입욕제 등을 선보여 샤워시간 동안 집중적인 바디 관리를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향의 제품으로 바디케어를 해 하루종일 풍부한 과일향을 느끼거나, 다양한 향을 섞어 사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이브로쉐 르 플레지르 나뛰르는 뛰어난 향과 사용감으로 이브로쉐의 히트 라인이었다. 이번에 리뉴얼된 이브로쉐 르 플레지르 나뛰르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안전한 땅에서 자란 원료와 다양한 제품군으로 더욱 소비자의 눈과 코를 유혹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