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다이아몬드와 장미 성분이 빈틈없이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다이아몬드 로즈 팩트 SPF50+, PA+++ ’(일명 김하늘 팩트 2)를 출시한다.
다이아몬드 로즈 팩트는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은 물론, 잡티를 가려주는 우수한 커버력과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피지 컨트롤 효과가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된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로즈 파우더는 피부를 보석처럼 영롱하고 화사하게 빛나게 해준다. 특히 원형 모양인 일반 파우더에 비해 장미꽃잎 형상을 하고 있는 로즈 파우더는 뛰어난 피부 밀착력으로 땀과 피지를 잡아주어, 하루 종일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피지 컨트롤 효과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로즈힙 오일 및 동백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감초추출물 함유로 피부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스킨케어 후 선 크림을 생략하고 팩트 하나만 사용해도 사계절 내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송이 장미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팩트 외관에는 5개의 스와로브스키를 박아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한 빛을 발하는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클리오 측은 “촉촉함을 강조하는 물광, 윤광 트렌드에 이어 최근에는 빛을 강조하는 보석광이 메이크업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클리오는 5월 선보인 ‘다이아몬드 소울 팩트’에 이어 진짜 다이아몬드와 장미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결점 없이 빛나게 가꿔주는 ‘다이아몬드 로즈 팩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0g 용량에 3만3000원 선이며 정품 용량의 팩트 리필이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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