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실의 강선생님 팀, 바비 브라운 클렌징 오일 홍보대사
분장실의 강선생님 팀, 바비 브라운 클렌징 오일 홍보대사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09.08.18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리 끌레르와 함께 ‘클렌징’을 테마로 뷰티 화보 진행

KBS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 팀의 강유미, 안영미, 정경미, 김경아 네 명이 모처럼 두꺼운 분장을 지우고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미인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클렌징 오일’ 홍보 대사가 된 이들이 잡지 마리 끌레르와 함께 ‘클렌징’을 테마로 한 뷰티 화보를 진행한 것. 


강유미는 화장품에 가장 관심이 많고 뷰티 케어에 철저해 이날 메이크업을 맡았던 바비 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앞에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에 대한 지식을 유감없이 펼쳐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 김경아는 이날 가장 여성스러운 콘셉트의 의상을 무난히 소화하였을 뿐 아니라 우수에 찬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정경미는 최근 들어 부쩍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져 ‘뷰티 전도사’ 강유미에게 틈틈이 배우는 중이라고. 분장실의 강선생님 팀이 뽑은 최고의 피부 미인 안영미는 좋은 피부 덕에 이렇게 바비 브라운 명품 화장품 모델도 해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얼굴의 옆모습에 자신 있다는 그녀는 이날 화보에서 명품 옆 선 라인을 선보였다.


바비 브라운 클렌징 오일과 함께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요즘 들어 더욱더 실감한다는 분장실의 강선생님 팀의 아름다운 화보는 9월호 마리 끌레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바비 브라운의 클렌징 오일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가능하며, 부드럽고 가벼운 오일이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수분레벨을 유지시켜 준다. 용량 및 가격은 200ml, 5만8000원.


www.bobbibrown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