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에센셜 엔시아가 카페와 뷰티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6, 7월에 에센셜 엔시아는 카페(cafe.naver.com/minus10project)와 여우야 커뮤니티에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에센셜 엔시아 워터 액티브 라인의 소비자 품평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여기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이번 품평 이벤트에서는 단순 사용기가 아닌 1주, 2주 등 시간대별로 피부 변화 추이를 살피고, 패키지부터 제품 용기, 제형, 사용감 등 다양한 형태의 꼼꼼한 분석이 올라와 입소문에 신뢰가 더해져 효과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검증을 통해 채택된 제품은 단시간에 인기 반열에 오르고 있다. 에센셜 엔시아 워터 액티브 토너 위드 바이오 마린은 품평 이후 3배 이상 매출이 높아졌다. 여름철 부족한 수분을 알프스 빙하수와 해양 미네랄이 공급해주고, 젤과 에센스의 중간 타입으로 청량감과 빠른 흡수의 사용감이 이구동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촉촉해진 피부가 팩트와 비비크림 등의 피부 표현을 도와줘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품평 후에 반한 소비자들은 긴 제품명 대신 애칭으로 ‘파란색 엔시아’, ‘키다리 엔시아’, ‘블링블링 엔시아’로 부르고도 있다.
4회에 걸쳐 후기를 쓴 도니크(aji150)는 “여름철 트러블로 자주 고생했는데 에센셜 엔시아는 피부에 잘 맞아 즐겁게 사용하며 후기를 남긴다”며 “게다가 콧물 스킨, 젤 타입의 에멀젼 등 산뜻한 마무리에 촉촉함까지 써 보고서 깜짝 놀랐어요”라는 총평을 했다고 코리아나는 밝혔다. 또 원료를 분석한 여우하품(dodo1750)는 “케모마일, 로즈마리, 보리지 등 순식물성 오일을 사용해서 향이 너무 좋고,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빙하수와 해양 미네랄이 건조한 피부를 급촉촉하게 해준다”는 평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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