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출시 후 1주일 만에 1만여개 판매
토니모리(대표이사 강수환)가 여름 비수기 기간을 대비해 지난 7월 출시한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가 토니모리 전 매장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신선한 토마토 추출성분이 함유돼 피부 정화 및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스페셜 산소 버블 마스크로 토니모리 전 매장에서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만개 이상이 판매돼 신제품 출시 후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됐다.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빨간 토마토수 알갱이가 맑고 밝은 얼굴로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미세한 산소 기포가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하여 환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용기 모양도 실제 토마토를 그대로 본 따 귀엽고, 통통한 빨간 토마토의 앙증맞은 용기를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토니모리 측은 여름철 태양으로부터 그을린 피부를 즉각적으로 밝게 해주는 효과를 주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를 찾고 있으며, 품절로 인해 제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포털사이트의 개인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에 대한 내용이 소개돼 화재가 되고 있어 블로거들 사이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토니모리는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를 히트 아이템 선정해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향후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의 판매 증대를 위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www.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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