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대표 임재수)는 피부가 촉촉해지고, 산뜻한 향이 기분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는 ‘쟈레스 프레쉬 모이스쳐 바디 라인’를 출시했다.



쟈레스 프레쉬 모이스쳐 바디라인은 워시와 로션타입으로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분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게 상큼하고 신선한 옐로우 레몬향과 은은하게 퍼지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플라워향으로 출시됐다. 브랜드네임처럼 샤워 후에도 향이 변함없이 오랫동안 지속해주어 여름날 자칫 불쾌해질 수 있는 기분을 방지해 준다.

바디워시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듬뿍 들어있는 열대과일 ‘파파야’가 주요성분으로 오래된 각질을 제거해 주고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해 준다. 또한 바디로션에는 수분공급에 탁월한 올리브가 함유되어 항산화 성분과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그 밖에도 민들레 등 플라워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과 수분감을 주어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완성해 준다.

마케팅팀의 박미미 계장은 “최근에는 바디제품의 사용감뿐 아니라 향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어 제품을 기획했다”며, “바디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에 맞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여행용 제품을 내장하여 기획세트로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더나드리는 하절기 수요가 예상되는 시즌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이 하절기 매출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신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 품평을 통해 입소문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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