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대표이사 임재수)와 패셔니스타 변정수가 공동 개발한 메이크업 브랜드 ‘리히트 프로페셔널’이 출시된 지 한 달 반 만에 1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출시한 ‘리히트 프로페셔널’은 첫 방송 이후 당초 목표 매출의 100% 이상을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론칭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6차례 방송을 통해 출시 한 달 반 만에 1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 홈쇼핑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과 함께 단기간 내에 경쟁사 메이크업 브랜드 대비 100% 목표 달성으로 현대홈쇼핑 내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히트 프로페셔널은 패셔니스트 변정수의 감각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빛의 터치로 살아나는 투명한 입체 표현으로 얼굴에 볼륨감을 부여해 10살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내추럴한 커버력의 미네랄 리퀴드 파운데이션인 ‘리히트 댓츠 올페이스 틴트’, 나이 들어 꺼지고 음영진 부위에 입체감을 부여해주는 브러시형 볼류머인 ‘리히트 펌프펌프 펌핑라이트’, 비타 브리드 C가 환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화이트닝 팩트인 ‘리히트 화이트닝 팩트’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더나드리 관계자는 “이번 리히트 프로페셔널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확립에 성공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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