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대표 김영돈)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민감성화장품인 퓨어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퓨어템 퓨어베라 라인은 한국 ‘고운세상피부과’와 프랑스 ‘젤리마’연구소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한국인의 피부에 최적화한 스킨 솔루션을 제공한다. 웰코스는 퓨어템 퓨어베라 라인을 시판 민감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퓨어템 퓨어베라 라인은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 환경오염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또한 민감한 피부의 내적, 외적 원인을 파악해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케어 방법을 제공해 피부 본래의 순수한 피부를 되돌려 놓는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퓨어템 퓨어베라 라인은 피부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강한 자극의 알코올과 미네랄오일 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외도 신선한 유기농 알로에를 주성분으로 담았다. 세계적 유기농 인증기관인 CCOF(California Certified Organic Farmers)의 인증을 거친 엄선된 원료인 캘리포니아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자연보습막을 형성시켜 피부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퓨어템은 웰코스 연구소와 프랑스 ‘젤리마’연구소와의 오랜 연구 끝에 브르타뉴 지방의 해양식물을 이용한 독자적 피부 활성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한국인의 피부에 최적화된 피부 솔루션을 위해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고운세상 피부과의 제품테스트와 부설 연구소인 ‘고운세상피부미용연구소’와의 기술 제휴로 제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이다.
퓨어템 퓨어베라 라인은 △스킨(1백30ml) △에멀젼(1백30ml) △크림(50ml) △에센스(50ml) △수딩젤(1백ml)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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