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형상 파우더 함유 … 3색상 구성
프로랑스화장품(대표이사 이종경)이 장미 형상 파우더와 플라워 추출물에 의한 촉촉한 블루밍 효과를 연출해주는 ‘써니 글램 투웨이케익’을 출시했다.
‘써니 글램 투웨이케익’은 팩트처럼 가볍고 얇게 발리며 파운데이션처럼 커버력은 우수한 신개념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장미 모양을 하고 있는 파우더 즉, 장미 형상(Like Desert Rose) 파우더가 함유돼 빛을 자연스럽게 조절해줌으로써 피부 톤을 화사하고 깨끗하게 연출해 준다.
또한 소프트 포커스(Soft Focus) 효과가 있어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며, 피부의 피지를 흡수해 장시간 칙칙해지지 않고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화장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이 외에도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레시틴 코팅 파우더와 실리콘 코팅 파우더를 함유해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사용할 때 실키한 감촉을 전해주며, 가벼운 발림성과 확실한 커버가 가능하다.
장미, 재스민, 프리지아 등 7가지 플라워 콤플렉스 추출물에 의한 보습 효과가 있으며, 고급스러운 골드 빛 용기에 담아내어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 했고, 달콤한 플라워 계열의 향취가 사용할 때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져 기분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색상은 13호 라이트베이지, 21호 내추럴베이지, 23호 베이지 등 3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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