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옴므’ 그루밍 토털 마케팅으로 전력 질주
‘보브 옴므’ 그루밍 토털 마케팅으로 전력 질주
  • 이빛나 bn85@jangup.com
  • 승인 2008.12.16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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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접점 마케팅으로 그루밍 트렌드를 리드하다




보브 옴므는 12월 대대적인 CF 방영과 동시에 보브 옴므 별도의 홈페이지 론칭을 필두로 2535 남성을 위한 다양하고 체험을 강화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하는 보브 옴므 웹사이트(www.vovhomme.com)는 주 타깃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의 속성에 맞는 캠페인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SOS 프로모션을 기획해 페이지를 구성했으며, 광고와 비주얼 영역을 확대함으로서 홍보 효과를 증대했다.




보브 옴므 웹사이트는 타겟 소비자인 2535 남성 소비자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연구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이벤트와 커뮤니티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커뮤니티의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콘셉트가 맞는 타깃 남성 브랜드와의 다양한 온라인 제휴를 통해 ‘보브 옴므 스킨 에센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존의 온라인 홍보에서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강화, 타깃 소비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판 활성화를 위해 핵심 전략으로 보브 옴므를 보브의 주력 제품으로 강화하며, 시판 남성화장품 브랜드로써 시장점유율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에 있다.




보브 옴므는 대소비자 마케팅 강화의 한 전략으로 인 스토어 마케팅을 강화해 현장 영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테스터 진열대를 중점으로 제품의 이미지를 고급화하며, 이준기 등신대를 제작해 비주얼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다.




이는 매장 내에서의 진열대를 통해 브랜드숍처럼 쇼핑하기 편한 공간을 마련하고, 비주얼 강화를 통한 제품의 고급화된 이미지를 전달해 매출을 증대하기 위함이다.




마케팅부 배선미 부장은 “소비자 접점의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이 남성화장품 시장에서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보브 옴므 론칭을 필두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와 프로모션을 통해 타깃 소비자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제품력에 신뢰를 기반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ww.vovcosmetics.co.kr


 










(주)보브(대표이사 서덕원)가 고기능성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보브 옴므’를 론칭하면서 토털 마케팅을 실시해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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