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 이용준) 직판사업부에서 지난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뚤루즈에 위치한 피에르 파브르(Pierre Fabre) 그룹 본사와 파리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한국화장품 직판사업부 제 26차 프랑스 연수단은, 프랑스 및 전세계 더모코스메틱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갈레닉, 엘란씰 브랜드의 개발 철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높은 인지도 및 시장 경쟁력 우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도석 영업본부장은 "올해 어려웠던 영업시장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판매실적을 올린 연수단 모두에게 한국화장품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08년과 앞으로도 계속 최우수판매인으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수단은 귀국하기까지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서로의 열정을 깊이 이해하고 우의를 다진 프랑스 피에르 파브르 연수였다는 게 회사측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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