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브랜드 '비담은 시율'이 하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다은코스메틱(대표 이재훈)은 최근 아주경제에서 주관한  '2008 하반기 히트상품'에 자사 한방브랜드 '비담은 시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히트상품 선정으로 비담은 시율은 소비자에게는 인지도와 유용성을 인정받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회사측은 밝혔다.

히트상품에 선정된 비담은 시율은 특화성분인 신비의 꽃 설연화 (눈연꽃추출물)와 한국사람의 피부에 맞는 동의보감 처방이 만난 한방브랜드로, 노화가 진행되는 여성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뿐만아니라 각 제품들은 피부에서의 가장 중요한 기와 흐름, 진액의 보강을 강화해 흐트러짐 없는 최적의 피부균형을 이루어주게 하는 브랜드이다.

김정남 마케팅본부장은 "아무리 불황이라도 히트상품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히트상품은 악조건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닫힌 지갑을 열게 만드는 ‘힘’을 발휘한다"며 "소비자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소비 트렌드를 읽고 예측하는 눈을 길러야 하며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담은 시율은 앞으로 전략 브랜드로 브랜드 정책 변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