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대표 소병욱)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에 위치한 펜션 비발디하우스에서 ‘We together festival’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남아있는 2008년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기관리와 다가오는 2009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꿈과 소망을 잃어버린 직장이 아니라 언제나 꿈과 더불어 일하는 ‘꿈터’가 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향한 라미의 첫걸음으로 시작한 2007년 꿈터 페스티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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