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이 그룹은 지난 9월초 'berrisom'의 전속 모델로 가수 손담비와 전격 계약을 체결하고 첫번째 광고 촬영을 마쳤다.
활동을 재개한 손담비와 신규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는 베리썸의 인연은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그 가치를 더욱 발하였다.
손담비는 지난 추석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한가위 특집에 모델 마르코와 커플로 출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자마자 포탈 사이트 상위 검색순위를 차지하며 진가를 발휘한데 이어 신 발매된 미니앨범 vol.2 의 타이틀곡 ‘미쳤어’로 파격적인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네이버 검색순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러한 손담비의 활발한 활동과 맞물려 진행된 베리썸의 광고 촬영은 타이트한 스케줄과 쉴틈 는 연습으로 지칠 만도 한데 손담비의 프로다운 모습은 조금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밝은 모습으로 새벽 1시까지 진행된 광고 촬영에 임하는 자세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놀라울 정도록 티 하나 없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는 물론 여성들도 넋을 잃을 정도의 아름다운 바디라인, 청순미와 섹시미를 넘나들며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다양한 이미지는 베리썸의 브랜드 이미지를 환상적으로 연출해 내기에 충분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베리썸의 최고 히트 품목인 수분 크림과 2008년 하반기를 강타할 ‘토탈 스킨 퍼펙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10월부터 온라인의 마이클럽, 팟찌닷컴 등을 통한 광고 노출과 베리썸몰(www.berrisom.com)을 비롯한 10여개의 화장품 쇼핑몰에 동시에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광고는 베리썸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이벤트 '도전하라,1000인의 품평단'과 함께 노출되어 그 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1000인의 품평단'은 다소 생소한 신규 브랜드 베리썸을 알리기 위한 전략으로 베리썸몰 (www.berrisom.com)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중 1천명을 추첨하여 베리썸 샘플을 제공하고 사용한 후기를 적어주면 베리썸의 펩타이드 부스터 세럼 정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이다.
㈜인코이는 '1000인의 품평단' 이벤트를 통해 베리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신규 고객을 창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벤트의 효과와 손담비의 광고 효과가 맞물려 베리썸이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은경 대표이사는 “베리썸의 모델을 찾기 위해 수많은 연예인을 검토하던 중 손담비라는 보석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또한 우연찮게도 베리썸 모델 계약과 동시에 활동을 재개한 손담비가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너무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매우 놀랍고 기쁘며 베리썸과의 인연이 필연이라는 느낌이 든다"라며 "손담비 효과와 베리썸의 브랜드력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어 최고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제 베리썸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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