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최근 피부과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IPL 시술’과 ‘이온 시술’의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I. P. L. 이펙터+ (플러스)’를 출시했다.
아이오페가 분당 서울대 피부과 박경찬 교수와 공동 연구, 개발한 I. P. L. 이펙터+는 2가지 앰플과 이온기기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완성시켜 주는 제품이다.
아이오페 I.P.L. 이펙터+ 는 피부과 미용 시술에 대한 욕구는 높지만 비용과 시간에 대한 부담, 통증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주저하는 사람들이 집에서 피부과 시술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잡티를 개선해 주는 1제와 주름과 탄력을 개선해 주는 2제, 그리고 라이트 테라피와 이온 테라피를 동시에 누리게 해 주는 더마레이(미용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1제는 색소 침착, 잡티 개선은 물론 빠른 시간 안에 피부를 투명하고 맑게 가꿔 주는 미백 에센스로 미백 기능성 심사를 받았다. 특히 피부과 시술에서 사용되는 인도시아닌 그린 성분이 화장품으로는 처음으로 사용되어 피부 속부터 맑게 관리해 준다.
2제는 피부 주름과 탄력을 개선해 주는 에센스로 주름개선 기능성 심사를 받은 제품이다. 주름개선과 탄력을 책임지는 FGF(섬유아세포 성장인자 - 몸안의 세포를 자극해 피부탄력의 주성분인 콜라겐을 생산) 촉진 성분이 시간의 흐름에 저하된 피부 결속력을 강화해 주름과 피부 탄력을 개선해 준다.
아이오페 I.P.L. 이펙터+ 는 라이트 테라피와 이온 테라피를 통해 제품의 흡수와 효능을 높여 주는 이온기기(실용실안 출원 제품)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레이의 붉은 빛이 광과민제(빛이나 레이저에 반응하는 물질) 성분의 하나인 ‘인도시아닌 그린’과 반응해 피부 속부터 투명하게 관리해 주고, 더마레이에서 흘러나오는 미세전류가 피부 깊숙이 흡수된 미백 기능성 물질이 피부 속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보다 피부톤을 밝고 투명하게 가꿔 준다.
아이오페 I.P.L. 이펙터+ 는 스킨 -> 1제 -> 더마레이 -> 2제 -> 아이크림 -> 보습크림의 단계로 사용하며, 피부 재생 활동이 활발한 저녁에 8주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7ml 용량의 1제 에센스 4개, 7ml 용량의 2제 에센스 4개, 더마레이로 구성되어 있고, 소비자 가격은 20만원이다.
브랜드 매니저 김진호 팀장은 “I.P.L. 이펙터+는 잡티, 주근깨, 색소 침착 등으로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을 받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도 손쉽게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많이 출시되고 있는 더마 상품은 편리한 사용법과 피부과 시술을 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마치 피부과를 내 집 안으로 들여놓은 듯이 편하게 집에서 전문적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자기 얼굴에 특별한 관리를 할 수 있고, 비용도 피부과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고 말하며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