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인정받은 오시마쯔바키 헤어 케어 제품으로 동백 화장품의 강자로 키워 나갈 생각이다"
일본 (주)오시마쯔바키사의 한국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박원표 대표는 한국 시장도 모발과 두피 관리 등 헤어 케어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프리미엄 헤어 케어 시장의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하며, "오시마쯔바키의 'OST 헤어오일'의 경우 일본의 소비자 품평사이트인 코스메 닷넷에서 6만여개의 품목중 1백만명의 소비자가 품질 1위의 상품으로 평가한 제품이다"라며 "코스메 닷넷 사이트에서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만큼 품질에는 자신 있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오시마쯔바키의 'OST 헤어오일'의 경우 100%의 천연 동백 오일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자연주의와 웰빙의 시대에 가장 부합하는 헤어 케어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시마쯔바키의 'OST 헤어오일'은 내열성이 강해 드라이와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며, 수분 증발 억제와 정전기 예방, 모발손상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박 대표는 "제품력에는 자신이 있는 만큼 하반기에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전국 대리점 사업 설명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시판 시장, 약국,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통해 가장 적합한 유통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소비자 품평단을 모집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거제, 통영 등 지방자치 단체와 함께 일본의 오시마 섬과 연계해 동백 축제와 기술 교류를 통한 소비자 마케팅도 펼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현재 동백유의 정제 기술은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해 현제 국내에서는 정제유의 전 단계인 착유 상태의 원료를 일본에 공급하고 있다”며 “향후 저 stprP적으로 가장 뛰어난 천연 동백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국내 기술로 만든 100%동백 정제유 오일 완제품을 일본에 수출할 수 있도록 국내 OEM사와 협력해 기술 개발에도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