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케팅 확대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더나드리(대표이사 임재수)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영화 ‘21’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더나드리의 고객 커뮤니티 사이트인 해피테리아(www.happyteri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 중 100명을 추첨해 시사회 티켓을 제공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로 더욱 화제가 된 영화 ‘21’은 MIT 수학천재들로 이뤄진 블랙잭팀이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무너뜨린다는 내용으로 수학과 확률을 이용한 카드 카운팅 기술과 주인공들의 두뇌 게임이 영화의 흥미를 더해준다. 영화 ‘21’은 짐 스터져스, 케이트 보스워스와 더불어 한국계 배우 아론 유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영화 이벤트는 더나드리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고객 커뮤니티 사이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어 브랜드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며 “영화 이벤트를 비롯한 문화 마케팅은 비교적 20~30대의 참여가 높아 젊은 고객층 확보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더나드리는 전주국제영화제 샘플링 협찬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영화 및 공연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