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성분 숙성•발효시킨 고효능 화장품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이규석)의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이 나노 기술을 이용한 발효 화장품 ‘이씰린 나노 8.8’을 출시했다.
‘이씰린 나노 8.8’은 친환경 천연성분을 18개월 이상 숙성ᆞ발효 과정을 거쳐 피부에 가장 잘 흡수 될 수 있는 8.8 나노로 입자화하였다. 모공(3만~5만 나노)이나 피부 세포 간격(70~80 나노)보다 훨씬 작은 크기인 8.8나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인증한 입자 크기로 천연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를 극대화시켰다.
‘이씰린 나노 8.8’은 캐모마일ᆞ레몬밤 등 허브 성분과 벌꿀ᆞ콜라겐ᆞ자몽 등의 친환경 천연 성분을 이용해 잔주름 개선ᆞ피부 탄력 회복ᆞ피부 건조 개선 및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고품격 자연 화장품이다. 또한 발효 과정을 거친 허브 추출물은 물질 친화력이 높아 지방질과 수분으로 이루어진 피부에 매끄럽게 흡수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이라는 신념 아래 인공향과 색소, 합성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 성분을 피부과학으로 승화시켜, 순하고 건강한 자연 지향 제품을 만들고 있다.
피부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주고, 본연의 환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주는 이씰린 나노 8.8 스킨 리뉴 시리즈는 클렌저·에센스·팩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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