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아이(대표 이규복)는 에스테틱 전용 브랜드 비앳홈을 출시했다.



비앳홈은 일본 살롱 화장품 1위 업체인 산쇼카켄와 기술협력을 받아 OEM생산 업체인 제니코스와 ‘함께 사는 세상 코몽드’ 의 대표로 지난 십년 동안 피부관리 서비스와 피부미용 전문학원을 운영했던 박정현 원장의 임상을 거쳐 탄생된 제품이다.



비앳홈의 높은 퀄리티를 지니고 있음에도 가격은 저렴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고급 원료와 중간 유통구조의 과감한 생략과 디자인·포장비의 최소화로 불필요한 비용을 배제한 최고 수준의 에스테틱 전용 화장품이다.



비앳홈은 피부트러블을 개선하고 노화를 방지하여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며 전문가의 손길과 함께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 이다.



비앳홈은 총 13품목으로 클렌징류 3가지, 토너, 아이젤, 세럼류 2가지, 크림류 2가지, 마스크류 2가지, 마사지 크림류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퍼밍아이젤과 하이드로 크림, 포어컨트롤 마스크, 딥클렌징 파우더 등은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뷰티아이는 지난 5월말 모델링 마스크와 비비크림을 추가로 출시했으며, 6월 중 에는 산쇼카켄와 기술협력으로 천연소프트 필링젤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www.beauty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