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서영필)가 오는 19일 성년의 날, 성년이 되는 만 20세(1988년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초대권과 립스틱을 무료로 증정하는 ‘성년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화 관람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미샤 주요매장 5곳 (성신여대점, 이대점, 대학로점, 이수점, 신림역점)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영화 ‘인디아나 존스’영화 초대권 (1인 2매)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는 오는 29일 용산 CGV에서 저녁 8시에 상영되며, 영화관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미샤 퓨어 레볼루션 오일젤’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성년의 날 하루에 한 해 전국의 미샤 매장에서 1,988원 이상을 구매한 만 20세 고객에게는 ‘더 스타일 슬림 립스틱 1종’을 선물로 증정한다. 성년이 된 여성 고객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별된 총 4가지 색상 중에 선택 가능하다. 미샤의 더 스타일 슬림 립스틱’은 ‘쥬얼리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보석처럼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손인수 마케팅팀장은 “올해 성년이 된 만 20세 고객들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성숙한 여성의 필수 뷰티 아이템인 립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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