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가평 프리스틴 밸리 G.C서 개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오는 5월 26일 ‘제7회 후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경기도 가평 프리스틴 밸리 G.C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는 여고 동창배 대회로 진행될 계획이며, 우승팀은 천만원, 준우승팀은 5백만원 등 1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참가팀에게 시상품을 모교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오는 5월 10일까지 2인1팀 총 1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동문회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전화로 신청(325-8156)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후" 홈페이지(www.whoo.co.kr)를 참조하면 된다.
LG생활건강 신현철 MD는 "올해 7회를 맞이하는 후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여성 오피니언 리더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상금을 모교에 장학금으로 후원하는 행사로 기획해 의미있는 마케팅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사람에게는 "후 여행용 셋트", 공 1박스 등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홀인원상, 우승, 준우승, 특별상 등 20여종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주요 시상품 내역으로는 각 순위별로 고급 골프클럽과 골프용품, 고급 주얼리, 전자제품, 호텔숙박권, 후 스파팰리스 상품권 등 다양한 종류의 경품이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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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후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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