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대표이사 한태수)는 방치되고 있는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위한 이중 기능성 스킨케어인 ‘베르당 옴므’ 를 출시했다. 남성피부고민을 복합적으로 해결해주는 이중기능성 제품인 베르당 옴므는 트리플 콤플렉스 메커니즘(Triple A Complex Mechanism)을 바탕으로 나이에 따른 노화와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개선해 주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음주나 흡연, 면도 등으로 거칠어진 남성 피부에 피부 영양과 수분 보충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마치현과 모링가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개선해 준다. 최적의 보습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줘 촉촉함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노화에 의한 잔주름과 어둡고 칙칙해 지는 피부를 개선해 주어 피부에 빛을 되돌려 주는 효과를 주게 된다.



또 ‘베르당 옴므’는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의 레몬과 바질 향을 시작으로 부드럽고, 깊이 있는 우디 오리엔탈향으로 마무리돼 활동적이면서도 완숙미 넘치는 남성을 표현하고 있다.



‘베르당 옴므’는 최근 붐처럼 일어나는 남성들의 자기 가꾸기 열풍과 더불어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남성들의 특징을 반영해 기본적인 스킨케어만 해도 피부고민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이중 기능성 심사를 받았다.



더나드리의 이현석 마케팅실장은 “이제 남성들도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도 주름개선이나 얼굴에 생기 있는 빛을 주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베르당 옴므는 자신감 있는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으로 30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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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드리는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위한 이중 기능성 스킨케어인 ‘베르당 옴므’ 를 출시했다.